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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극 오발탄 공연
윤여송
날짜 2018-12-02 조회수 133
공연내용 1. 극단명: 극단예린소극장 2. 작품명: 낭독극 “오발탄” 3. 원 작: 이범선 4. 구성. 낭독: 윤여송 5. 일 시: 2018. 11. 13.(화) - 12. 25(화) (매주 화요일 / PM 7:30.) 7. 장 소: 극단예린소극장 (예술의 거리) 8. 나눔비: 10,000원 9. 문 의: (062)223-2690. 010-4123-6080 연출의도 보다. 듣다. 느끼다. 배우의 소리를 통해 소설이 옷을 입고 날개를 달다. 1인 낭독극으로 구성한 오발탄은 기존의 공연 형식을 벗어나 라듸오 스튜디오 같은 무대에서 오로지 배우의 소리로만 극을 진행한다. 관객들은 배우의 소리를 돛배 삼아서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여행자가 되어 자신의 관점으로 극을 이해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객들과 자유스런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 시대 문화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도 갖고자 한다. 작품 내용 오발탄은 한국 전쟁 뒤 고향을 떠나 온 피난민 철호 일가의 삶을 통해서 전후 한국 사회의 비참하고 혼란스런 상황을 그리고 있다. 전쟁통에 정신 이상자가 되고 만 어머니, 제대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다 권총 강도가 되어버린 동생 영호. 가난한 삶에 찌들어 아이를 낳다 죽어간 아내. 양공주가 되어 버린 여동생 명숙. 철호는 월남 후에 과거의 행복을 잃고 비참하고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고자 하지만, 세상은 그를 극심한 혼란으로 몰아넣으며 무능력하고 방향 감각을 잃은 오발탄과 같은 존재로 만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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